마포통신소 마포통신소 뉴스를 일상에 두고 사는 미디어업계 종사자들의 시사방담쇼. 매 주말 오 소장, 노 실장, 김 보좌, 최 인턴이 '마포통신소'에... #미디어업계 #시사방담쇼 #오소장 #노실장 #김보좌 KR News